리오넬 메시, 2026 월드컵 AIPS 최우수 선수 수상

2026-07-24

리오넬 메시, 2026 월드컵 AIPS 최우수 선수 수상

39세의 리오넬 메시가 여전히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전설인 그는 국제 스포츠 언론 협회(AIPS)에서 2026 월드컵 최우수 선수로 공식 선정되었으며, 전 세계 301명의 언론인으로부터 1,179점을 획득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는 717점(245표)으로 2위에 올랐고,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은 470점(168표)으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메시의 여섯 번째 행보: 더 많은 기록 경신

역대 최다인 여섯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메시가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또 한 번 깊은 토너먼트 여정을 선보였지만, 스페인과의 dramatic한 결승에서 아쉽게도 패배했습니다.

8경기에서 통산 8골과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힘든 연장전에서도 이끌었습니다.

그의 역사적인 여름은 여러 가지 월드컵 기록을 확고히 했습니다:

  • 최다 출전: 34경기
  • 최다 승리: 23승
  • 최다 녹아웃 출전: 17경기
  • 최다 어시스트: 총 12회
  • 골 연속 기록: 9경기 연속 득점

10대, 20대, 30대에서 모두 골을 넣은 유일한 선수이자 두 번의 AIPS 최우수 선수 수상자로서, 메시가 소셜 미디어에 남긴 소감은 *“고통은 많지만, 끝까지 싸운 우리들의 추억을 기리기로 선택했습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음바페, 골든 부트 역사 경신

프랑스의 주장 음바페는 또 한 번의 폭발적인 토너먼트를 치르며 2위에 올랐고, 레 블뢰를 이끌고 3연속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7세의 그는 10골을 기록하며 독일의 전설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기록을 깨고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인 22골로 등극했습니다.

잉글랜드와의 3위 결정전에서 6-4로 승리하며, 음바페는 골든 부트를 방어하는 데 성공하며 최초로 이 상을 두 번이나 획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벨링엄의 기록적인 행보

주드 벨링엄은 개별 캠페인을 멋지게 마무리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23세의 미드필더는 7골을 기록하며, 단일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선수—그리고 모든 미드필더—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디에고 마라도나의 1986년 전설적인 이정표를 이어받아 벨링엄은 멕시코와 노르웨이와의 연속 녹아웃 경기에서 두 골씩 기록하며 잉글랜드를 3위로 이끌었습니다.

전체 AIPS 투표 결과

이번 투표는 121개국의 472명 언론인이 참여했으며, 20명 후보 목록에서 5-3-1 포인트 시스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최종 10위 결과:

  1.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 1,179점
  2.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 717점
  3. 주드 벨링엄(잉글랜드) – 470점
  4. 엘링 홀란트(노르웨이) – 460점
  5. 라미네 야말(스페인) – 304점
  6. 로드리(스페인) – 285점
  7. 보진하(카보베르데) – 189점
  8. 해리 케인(잉글랜드) – 130점
  9. 미켈 오야르자발(스페인) – 118점
  10. 마이클 올리세(프랑스) – 91점